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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 부산의 힘!] (주)지산푸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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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지 않는 떡'으로 떡의 대중화 앞장

퓨전 떡 전문 식품업체인 ㈜지산푸드시스템(대표 김재환·부산 금정구 공단서로)의 '설기와 시루' 브랜드는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도 본래의 맛과 질감을 간직하는 떡으로 유명하다.

급속 냉동 특허 기술 활용
갓 만든 듯한 맛·질감 유명
학교·대형프랜차이즈 공급

자체 브랜드 '설기와 시루'
떡국 떡·떡볶이용 떡
부산 급식시장서 절대 강자

일반적으로 전통 떡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딱딱해지고 맛이 변한다. 그래서 떡은 막 만들어져 김이 모락모락날 때가 가장 맛있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지산푸드시스템은 2012년 농촌진흥청의 특허 기술을 활용해 딱딱해지지 않는 떡을 처음으로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 업체는 떡을 급속 냉동시켜 본래의 맛이나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

지산푸드시스템 김재환 대표는 "떡은 한국 전통 음식이나 장기간 보관이 어렵고 맛이나 특유의 질감도 쉽게 변해 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한 대중 음식으로 확산하기 어렵다"면서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산푸드시스템은 특허기술을 적용하는 등 새로운 개념의 떡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기술력 덕에 지산푸드시스템의 주력 제품인 급식용 떡국 떡과 떡볶이용 떡은 부산 급식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급식 납품 음식은 학생 안전과 직결돼 맛, 안전, 위생 등 모든 분야에서 꼼꼼한 평가를 통과해야 공급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산푸드시스템은 급식 납품을 위해 교육청, 학부모, 영양사 등으로 이뤄진 선정위원회로부터 현장 실사 등 까다로운 평가 과정을 거쳤다.

또 이 업체는 최근 개발한 떡볶이용 치즈 떡 및 고구마 떡 등 퓨전 제품을 수도권에 본사를 둔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일부 제품은 최근 미국 등지로 수출되면서 맛과 위생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담당자나 해외 바이어들이 소문을 듣고 직접 계약 제의를 요청한다는 것.

김 대표는 "학교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나 수출을 진행하는 바이어들이 여러 업체를 둘러보고 심사한 결과, 지산푸드시스템 떡이 가장 맛있고 무엇보다 떡 특유의 질감이 좋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말했다.

떡국용 떡과 떡볶이용 떡의 맛은 사실상 업체 별로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

그러나 지산푸드시스템은 급속 냉동 기술을 통한 냉동 떡이나 굳지 않는 떡을 통해 맛, 안전성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떡 공장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이 이같은 강점의 기반이다.

또 떡볶이용 치즈 떡은 최상급 고급 치즈가 주 원료로 사용된다. 떡 속에 담긴 치즈 고유의 향과 맛을 그대로 살려내면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구마 떡에는 특별 주문한 당도 높은 고구마 앙금이 사용된다.

앞으로 몸에 좋은 기능성 떡 등 다양한 퓨전 떡을 출시해 떡을 대중화하는 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 대표는 "떡이 빵이나 과자처럼 대중화되면 국내 떡 시장은 무궁무진하며 떡 산업은 갈수록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위해 소비자들이 떡을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도록 떡의 보관이나 유통 방법이 개선될 필요성이 있다. 지산푸드시스템은 떡의 대중화를 위해 기술 개발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형 기자 moon@busan.com